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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재소금과 조미(調味) -운기재(運氣齋)소금

어떤 음식이든 운기재소금이 들어가면 식자재의 맛이 깊어지고 풍성해집니다.
쉽게 얘기해서 맛이 훨씬 살아납니다.
어쩌면 무슨 마법의 조미료나 되는 듯...

'엄마의 맛, 고향의 맛'으로 TV 광고 계속하는 것 본 적 있는데,
수십년의 노력을 기울이며 찾아가는 그 맛이 바로 이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MSG라고 검색해 보면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소위 글루탐산나트륨, 혹은 글루타민산나트륨이라는 어려운 이름을 가진 화학조미료의 근본이 만들어진 동기,
역사와 그 폐해 등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드러나 있습니다.

역시 인터넷이란 매체가 발달하기 전에는 아주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지식들이
이젠 길을 걸어가면서도 찾아볼 수 있는 정말 너무나 편리한 세상이 되어 있음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대책없이 MSG에 완전 무방비로 노출되어 왔었고,
그 맛에 길들여진 대중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요식업소에서는 갈수록 MSG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져 가는 악순환의 고리 속에서 우리가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MSG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일정량 이상의 과다 복용으로 인체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음식에 타 먹는 정도로서는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매사를 그렇게 긍정적으로만 본다면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해를 거듭하면서 비슷한 증상에 시달리게 되고 이것이 MSG 때문이 아닌가 의심하던 사람들이 MSG 사용을 중단하고 매식을 기피하자 평소 괴롭히던 증상들이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들이 이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MSG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종래에는 언론매체에서까지 MSG에 대해 파헤쳐 국민 식생활 안전에 경종을 울리는 사태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 불과 4~5년.
이제 시장에 나와 있는 많은 인스턴트 식품들이 '무MSG'라는 문구를 포장지 전면에 내세우게 되는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MSG가 지향하는 맛이, 즉, 다시마에서 추출한 핵산을 첨가했을 때 식품 본연의 맛을 더 깊고 풍성하게 해준다는... 바로 그 맛!

여기, 이 운기재소금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국물다시를 만들기 위해 다시마와 표고버섯, 양파와 멸치 등을 넣고 끓여낸 그 맛에, 운기재소금을 더 했을 때는 그 맛이 아주 구수하고 풍성하며 감칠 맛을 내주는, 그래서 그 맛을 본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아니! 여기 미원 넣었구먼!'
'아뇨. 안 넣었어요!'
'에이! 왜 이러셔? 넣은 게 맞는데. 내가 그 맛을 알아요!'

그렇습니다.
TV의 그 광고를 보며, 수십년 간 엄마가 간직해 온 그 맛,
그리고 MSG 생산업체들이 그렇게도 다다르고자 하던 '그 맛이 바로 이 맛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요리를 하든,
김치를 담든,
장을 담그든,
라면을 끓이든,
매운탕을 끓이든,
닭백숙을 끓이든,
간을 할 때 운기재소금을 넣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경험해 보셔야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소금이 맛만 좋으면 다냐?
아닙니다.
이 소금은 그냥 소금이 아닙니다.
미네랄 덩어리입니다.
다음에 첨부하는 성분분석표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하시겠지만,
이 소금을 계속 먹고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공식적으로 분석된 원소는 현재까지의 과학 범주내에서 찾아내어 명명한 것들만 있고,
아직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한 많은 것들이 여기에 아주 상당히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먹으면 먹을수록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짐작이 계속 들기 때문입니다.
그건 먹어본 사람이라면 한결같이 하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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